. 헤윰, 소는 기준 4인 최대 6인이 숙박가능하며
담소는 기준 2인 최대 3인이 숙박가능한 스테이 입니다.
따라서,
예약인원 초과 입실 시(방문자 포함)
최대인원 초과 입실 시(방문자 포함)
보호자 동의 없는 미성년자 입실 시
반려동물 동반 시
타 투숙객등에서 불쾌감,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위협 시
숙소 규정 미준수 시
환불없이 퇴실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 여러 분들이 어렵게시간을 내서 오신 여행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Private Pension
완벽한 휴식을 위한 공간
헤윰, 소 & 담소
Private Pension
헤윰, 소 & 담소
경기도 양평의 가장 완벽한 Private 감성숙소 헤윰,소 & 담소
우리 헤윰,소 & 담소는 단독펜션으로 운영중이며
하루에 한번 오직 한팀만을 위해 준비되어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분좋은 여행
우리 헤윰,소 & 담소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푸른 숲, 맑은 계곡, 새소리, 바람소리, 빗소리….
머무르는 모든시간에 힐링이 함께하는 곳.
머무르는 모든시간에 힐링이 함께하는 곳.
생각하며 쉬는 곳 헤윰, 소
양평의 평화로운 위치에 자리한 헤윰, 소는 산세가 멋진 풍경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두고 있어,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는 독채 펜션입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깔끔한 독채 스테이에서의 여유로운 머무름을 가져보세요.
계단을 내려가면 펼쳐진 계곡에서 작은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있어, 체험현장으로서도 매력적인 장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노출콘크리트 외장의 건물은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고, 우드톤의 내장마감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물소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웃으며 함께 이야기하는 곳, 담소
헤윰, 소 옆에 자리잡은 ‘담소’는 봄, 가을에는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산이 보이고,겨울이면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이 매력적인 Private 펜션입니다. 헤윰, 소와는 동선과 시선이 분리되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물합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부족했던 대화를 하며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계단을 내려가면 펼쳐진 계곡에서 작은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있어, 체험현장으로서도 매력적인 장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노출콘크리트 외장의 건물은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고, 우드톤의 내장마감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물소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휴식을 위한 공간.
헤윰, 소 & 담소
- 스테이는 두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마당을 이용합니다
- 한 곳은 헤윰, 소 로 불리고, 다른 한 곳은 담소 라 불리는 스테이입니다.
- 계단을 통해 계곡으로 내려가실 수 있습니다.
- 두 팀의 동선은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만 일치합니다.
지켜주시고 알아주실 것들
지켜주세요.
알려드려요.
. 체크인 시간은 15:00 입니다.
. 체크아웃 시간은 11:00 입니다.
.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외를 막론하고 불꽃놀이 반입이 불가합니다.
. 개인 귀중품은 잘 소지하여 주세요. 원칙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찾게 되면 반드시 돌려는 드립니다🙂
. 투숙객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부상, 화재에 대해 스테이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게스트의 안전을 위해 마당과 주차장 하천입구 계단을 비추는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몇 가지
. 이 곳은 인적도 별로 없는 외진 곳이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새소리, 물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휴식이 가능한
곳이에요.. 게스트님이 계신곳은 헤윰, 소 또는 담소입니다..
두팀의 공간은 분리되어 서로 마주칠 일은 없답니다..
그래도, 서로의 휴식에 불편이 없도록 늦은시간(22시이후)의 소음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숙소를 찾아주신 게스트님은 성숙한 의식을 가진 멋진 분이시라 믿어요🙂
. 이 곳은 인적은 별로 없는 외진 곳이랍니다..
사람은 별로 없지만 다른 생명체는 참 많지요—
나방, 깔따구, 날파리, 모기등 수많은 날벌레와 개미, 지렁이
풍데이 등 다양한 벌레들과 고라니, 고양이, 뱀 등 동물들까지,
시골이라 그러려니 하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뱀은 주택근처로는 오지 않아요.. 걱정마세요..